DNA (로빈 쿡, 2002) Review-도서

오랜만에, 정말로 오랜만에 로빈 쿡 책을 봤다.

- 성장 호르몬과 노화 호르몬과의 상관관계를 기초로 깔고 의료계를 배경으로 한 007(;) 스토리.

- 첫 번째 장면은 매우매우 멋지고 결말도 좋지만, 중간 과정은 조금 미숙한 느낌. 마이클 크라이튼과 비교하니 아무래도 크라이튼이 낫지 않나 싶다.

- Killing Time용으로는 좋은 편. 영화로 찍기 위한 시나리오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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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Abby 2009/11/04 12:04 # 답글

    추워지는 계절이네요. 이제 책 읽기엔 더없이 좋은 환경이에요. 방바닥에거 데굴데굴;; 이요. 저는 요즘 존 그리샴꺼 읽고 있는데요. 최신작보다 옛날게 더 짜임새있고 흥미진진해요. 점점 글빨이 약해지는 건지 제가 변덕스러운건지 모르겠어요..
  • 리스 2009/11/04 15:58 #

    저도 그리샴 책은 초기작 두어 권만 보고 안 보고 있어요.. 아무래도 급하게 쓰는 게 티가 나는 것 같아요. (하긴 돈이 얼만데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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